이대희 목사님은 4대째 신앙으로서 49년 목회하신
아버지 목사님을 이어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목사님을 이어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2018년 10월 공도교회에 부임하여 “네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 떼에게 마음을 두라” (잠 27:23)는
말씀대로 ‘목양일념’ (牧羊一念)의 마음으로 목회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학부(Th.B)와 신대원(M.Div)에서 신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는 기독교교육학(M.A.C.E)을 전공했으며,
현재 장신대 목회전문대학원(Th.D.Min)에서 박사과정 논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2년 월드컵 열기가 뜨겁던 그해 여름에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김미선 사모와 결혼하여
두 딸 세린(세상의 이웃)이와 세빈(세상의 빛)이를 두고 있습니다.
취미로는 책 읽기와 영화감상이며, 따뜻한 커피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틈나는대로 동네 구석 구석 걸어다니며 이모저모 살피는 것을 좋아합니다.
말씀대로 ‘목양일념’ (牧羊一念)의 마음으로 목회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학부(Th.B)와 신대원(M.Div)에서 신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는 기독교교육학(M.A.C.E)을 전공했으며,
현재 장신대 목회전문대학원(Th.D.Min)에서 박사과정 논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2년 월드컵 열기가 뜨겁던 그해 여름에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김미선 사모와 결혼하여
두 딸 세린(세상의 이웃)이와 세빈(세상의 빛)이를 두고 있습니다.
취미로는 책 읽기와 영화감상이며, 따뜻한 커피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틈나는대로 동네 구석 구석 걸어다니며 이모저모 살피는 것을 좋아합니다.
